개념: 기준선 작성
기준선 작성은 후속 작업이 기반으로 하고 권한이 부여된 변경사항만 작성할 수 있는 참조점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의 중간 산출물 버전에서 '스냅샷'을 저장하는 프로세스입니다.
관계
기본 설명

정의

기준선은 프로젝트 저장소에서 각 중간 산출물의 한 버전에 있는 '스냅샷'입니다. 기준선은 후속 작업이 기반으로 하고 권한이 부여된 변경사항만 작성할 수 있는 공시적인 표준을 제공합니다. 초기 기준선이 설정되고 나면 다음 기준선이 설정될 때까지 기준선을 변경할 때마다 델타로 기록됩니다.

프로젝트 결합 개발자는 자신의 작업 영역을 기준선이 표시하는 디렉토리 및 파일 버전으로 채웁니다.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, 기준선은 개발자가 최종 기준선 작성 이후에 전달한 작업을 통합합니다. 변경사항이 기준선에 통합되면, 개발자가 새 기준선에 맞춰 기준 재설정하여 프로젝트에서 변경사항이 현재 상태로 유지되도록 합니다. 기준 재설정하면 통합 작업공간의 파일이 개발 작업공간에 병합됩니다.

설명

기준선을 작성하는 기본적인 세 가지 이유는 복제성, 추적성 및 보고서 작성 때문입니다.

복제성은 시간 내에 되돌아가서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지정된 릴리스를 복제하거나 프로젝트에서 이전 시간의 개발 환경을 복제하는 능력입니다. 추적성은 프로젝트 중간 산출물 사이의 선행-후행 관계를 설정합니다. 목적은 디자인이 요구사항을 이행하고, 코드가 디자인을 구현하며, 올바른 코드를 통해 실행 프로그램을 빌드하는 것입니다. 보고서는 하나의 기준선 컨텐츠를 다른 기준선에 비교하여 작성됩니다. 기준선 비교는 릴리스 정보를 디버깅하고 생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기준선이 작성되면 모든 구성 요소 및 기준선에 레이블을 붙여서 고유하게 식별하고 다시 작성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.

기준선을 작성하면 몇 가지의 장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  • 기준선은 안정된 지점과 개발 중간 산출물 스냅샷을 제공합니다.
  • 기준선은 새 프로젝트를 작성할 수 있는 안정된 지점을 제공합니다. 새 프로젝트는 별도의 분기로, 원래 프로젝트(기본 분기에 있는)에 대한 후속 변경과 분리됩니다.
  • 각각의 개발자는 분리된 개인용 작업공간에서의 갱신사항 기준으로 기준선 요소를 사용합니다.
  • 기준선은 갱신사항이 불안정하거나 확실하지 않을 경우에 변경사항을 롤백할 수 있는 방법을 팀에 제공합니다.
  • 기준선은 특정 릴리스를 빌드했는데 구성을 다시 작성할 수 있는 경우에 보고된 버그를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.

사용

개발자들이 서로의 작업에서 협조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려면 정기적으로 기준선을 작성하십시오. 그러나 프로젝트 과정에서는 라이프사이클 단계 끝과 연관되는 주요 이정표와 반복 끝(부차적 이정표)에서 프로젝트 기준선을 작성해야 합니다.

  • 라이프사이클 목표 이정표(도입/인식(Inception) 단계)
  • 라이프사이클 아키텍처 이정표(정제(Elaboration) 단계)
  • 초기 운용 능력 이정표(구현/구축(Construction) 단계)
  • 제품 릴리스 이정표(전이(Transition) 단계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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