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ackTraceDepth 특성

각 SQL문에 대해 기록되는 스택 추적 항목의 최대 수를 지정합니다. 해당 엔트리는 pureQueryXML 파일에 기록됩니다.
이 옵션은 captureMode의 값이 ON인 경우에만 적용됩니다. captureMode가 OFF인 경우 pureQuery는 이 옵션을 무시합니다.

스택 추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이 SQL문을 실행할 때 발생되는 문제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. 독립형 애플리케이션에서 전체 스택 추적이 유용할 수 있습니다. servlet 내의 쿼리를 실행하기 위해 JDBC를 사용하는 기타의 경우에서, 스택 추적의 처음 몇 엔트리는 SQL문의 원점에 관한 가장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마지막 스택 추적 엔트리는 servlet에 대한 요청을 릴레이하는 웹 서비스에 특정한 정보를 표시합니다.

packagePrefixExclusions 특성으로 사용하려는 경우 pureQuery는 이 특성을 무시합니다. pureQuery는 대신에 최신 특성 값을 사용합니다.

증분 캡처를 수행하는 경우: 이 특성 값을 낮추면 pureQuery가 이전에 캡처한 스택 추적에서 엔트리를 제거하지 않습니다.

이 특성은 다음과 같은 값을 가질 수 있습니다.

-1
pureQueryXML 파일에 기록되는 스택 추적 요소의 수에 제한이 없습니다.
0
스택 추적 요소가 캡처되지 않습니다.
1 이상
캡처되는 스택 추적 요소 수의 한계입니다.

pureQuery는 스택 추적 용량 1을 지원합니다. 그러나 이 용량의 스택 추적은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습니다. 용량이 1일 때 작성되는 스택 추적은 SQL문을 실행하기 위해 호출되는 JDBC 메소드는 식별합니다. 이들 스택 추적은 메소드 호출 위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.

기본값은 10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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